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가수 알리가 아들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알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노래 레파토리. 도건아 그렇게 좋아? 침 질질”이라는 글과 함께 지코 ‘아무노래’ 챌린지에 동참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알리는 아들 도건 군을 안고 지코 ‘아무노래’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밝은 미소의 알리와 앙증맞은 자태를 뽐내는 도건 군의 모습이 행복해보인다.

한편 알리는 지난해 5월 일반인 남편과 결혼 후 9월 출산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