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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에는 검은색으로 칠해지고 있는 한혜진의 등이 포착됐다. 한혜진은 “두피에서 귓속까지 스태프들이 너무 고생”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자신의 몸에 칠한 검은색이 의자에도 묻은 모습이 담겼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한혜진이 귓속까지 있는 검은색 칠을 지우는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화보 한 컷을 위해 노력해 준 모든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한혜진은 패션 매거진 하버스 바자를 통해 파격적인 누드 화보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