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폭탄에 서울 강동구 아파트값 ‘뚝’

입력 : ㅣ 수정 : 2019-04-2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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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이 0.06% 떨어졌다. 대출규제, 보유세 부담, 전셋값 하락에 따른 추가 하락 우려로 수요 심리가 위축돼 23주 연속 하락했다. 다만, 하락폭은 다소 작아졌다. 강남권 아파트값 하락폭이 컸다. 특히 강동구는 0.25% 내렸다. 신규 입주 물량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강북은 강남권보다 하락폭이 작았다. 중계·상계·월계동 일대 재건축 아파트와 성동구 하왕십리·행당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세가 지속했다. 경기 하남시는 0.26% 내렸고, 성남 분당구 아파트값은 0.18%, 안양 동안구는 0.27% 빠졌다. 세종시 아파트값도 0.27%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4% 하락했는데, 강동구 전셋값은 0.24% 내렸다. 경기 과천 전셋값은 0.29% 떨어졌다.

2019-04-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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