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프로야구’ 야구중계 서비스 한 단계 도약

입력 : ㅣ 수정 : 2019-03-2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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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원하는 곳 자유롭게 줌인 시청
60개 카메라 동원… 풀HD 화질 전송
LG유플러스가 5G용으로 업그레이드한 ‘U+프로야구’에 추가되는 ‘홈 밀착영상’ 예시.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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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가 5G용으로 업그레이드한 ‘U+프로야구’에 추가되는 ‘홈 밀착영상’ 예시.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조만간 상용화되는 5G를 체감할 수 있도록 자사 야구중계 서비스인 ‘U+프로야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로워진 U+프로야구에는 경기장 구석구석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확대해 보는 ‘경기장 줌인’, 카메라로 촬영한 타석 영상을 고객이 마음대로 돌려보며 시청하는 ‘홈 밀착영상’ 기능이 추가됐다.

홈에서 일어나는 모든 순간을 생동감 있게 포착하는 홈 밀착영상 구현을 위해 방송사의 촬영 영상을 받아 중계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60대의 고화질 영상 촬영 카메라가 추가로 동원된다. 생방송 화면을 확대하더라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도록 5개의 메인 중계, 20개의 포지션별 영상 등 25개의 실시간 중계 화면을 기존 HD 화질보다 2배 이상 선명한 풀(Full)HD 화질로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경기장 줌인, 홈 밀착영상 기능을 잠실야구장 경기에 우선 적용한 뒤 타 구장으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19-03-2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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