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조희연 교육감, 미세먼지만큼 뿌연 안경 강경민 기자 입력 2019-02-22 10:07 업데이트 2019-02-22 10: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2/22/20190222801001 URL 복사 댓글 14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2일 오전 미세먼지 마스크를 낀 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내려진 비상저감조치는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 후 첫 발령으로 이날 행정·공공기관은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 가능하다. 2019.2.2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