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 소원 빌어요”

“달맞이 소원 빌어요”

입력 2019-02-17 22:54
수정 2019-02-18 00: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달맞이 소원 빌어요”
“달맞이 소원 빌어요” 정월 대보름을 이틀 앞둔 17일 서울 영등포구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 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달집에 소원을 적은 쪽지를 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정월 대보름을 이틀 앞둔 17일 서울 영등포구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 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달집에 소원을 적은 쪽지를 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9-02-18 11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