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르디, 월드컵 명단서 빠져
아르헨티나 축구협회가 22일 러시아월드컵 엔트리 23명을 발표하며 올 시즌 세리에A 득점왕 마우로 이카르디(25·인터밀란·29골)를 빼 눈길을 끌었다. 공격수엔 리오넬 메시(31·FC바르셀로나), 세르히오 아궤로(30·맨체스터 시티), 곤살로 이과인(31), 파울로 디발라(25·이상 유벤투스)가 뽑혔다. 이카르디는 예비 엔트리 35명에만 들어 있었다.
박성현, 25일 LPGA 볼빅 출전
박성현(25)이 오는 25~28일(한국시간) 미시간주 앤아버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 클럽(파72·6734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지난 7일 끝난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린 뒤론 대회에 나서지 않았다. 다음주 US오픈에서 타이틀을 지키려는 터에 상승세를 가늠할 기회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가 22일 러시아월드컵 엔트리 23명을 발표하며 올 시즌 세리에A 득점왕 마우로 이카르디(25·인터밀란·29골)를 빼 눈길을 끌었다. 공격수엔 리오넬 메시(31·FC바르셀로나), 세르히오 아궤로(30·맨체스터 시티), 곤살로 이과인(31), 파울로 디발라(25·이상 유벤투스)가 뽑혔다. 이카르디는 예비 엔트리 35명에만 들어 있었다.
박성현, 25일 LPGA 볼빅 출전
박성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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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