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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영화제’에 영화 ‘버닝’의 주연배우 전종서(왼쪽)와 스티븐 연이 시사회에 앞서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AF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영화제’에 영화 ‘버닝’의 주연배우 전종서(왼쪽)와 스티븐 연이 시사회에 앞서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영화제’에 영화 ‘버닝’의 주연배우 전종서(왼쪽)와 스티븐 연이 시사회에 앞서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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