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송범근(왼쪽부터), 이상민, 조유민이 22일 서울 동대문 두타몰에서 진행된 러시아월드컵 때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착용할 유니폼 공개 행사 도중 골키퍼, 홈, 원정 경기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4일 북아일랜드, 28일 폴란드와의 평가전에 모두 홈 유니폼을 입고 나선다고 밝혔다. 김도훈 기자 dica@sportsseoul.com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송범근(왼쪽부터), 이상민, 조유민이 22일 서울 동대문 두타몰에서 진행된 러시아월드컵 때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착용할 유니폼 공개 행사 도중 골키퍼, 홈, 원정 경기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4일 북아일랜드, 28일 폴란드와의 평가전에 모두 홈 유니폼을 입고 나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