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커튼으로 굳게 닫힌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서울포토] 커튼으로 굳게 닫힌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3-21 14:48
수정 2018-03-21 14: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100억대 뇌물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사저의 커튼이 모두 닫혀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00억대 뇌물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사저의 커튼이 모두 닫혀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00억대 뇌물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사저의 커튼이 모두 닫혀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