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이겼다~’ 휠체어컬링 예선 마지막 경기 승리

[서울포토] ‘이겼다~’ 휠체어컬링 예선 마지막 경기 승리

입력 2018-03-15 17:04
수정 2018-03-15 17: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5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마지막 경기인 1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2018. 3. 1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5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마지막 경기인 1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2018. 3. 1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5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마지막 경기인 1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