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가 마클을 만났을 때… 英왕자 ‘러브 스토리’ 영화로

입력 : ㅣ 수정 : 2018-02-0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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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결혼식 전에 TV 방영
영국 해리(왼쪽) 왕자와 미국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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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해리(왼쪽) 왕자와 미국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
로이터 연합뉴스

오는 5월 결혼하는 영국 해리 왕자와 미국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의 러브 스토리가 TV용 영화로 제작된다고 미국 ABC방송 등이 전했다.미국의 케이블 채널 라이프타임은 ‘해리&마클:왕실 로맨스’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실제 이야기를 영화로 제작한다. 해리 왕자 역에는 영국 출신 머리 프레이저가, 마클 역에는 미국의 패리사 피츠헨리가 각각 캐스팅됐다. 피츠헨리는 마클과 마찬가지로 부모가 흑인·백인인 혼혈로 실제 인물과 비슷한 외모를 갖고 있다. 영국의 인기 드라마 ‘코로네이션 스트리트’를 연출한 멘하이 후다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영화는 이번 주부터 제작에 들어가며, 두 사람의 결혼식이 열리는 5월 19일 이전에 방영된다. 2011년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이 케이트 미들턴과 결혼할 때에도 두 사람의 이야기가 TV 영화로 제작된 바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18-02-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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