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의선 육로를 통해 입국한 북한 응원단원들이 경기도 가평 가평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오후 숙소인 인제스피디움으로 북한 응원단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방남한 북 대표단은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 280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서울포토] ‘미녀 응원단’이 점령한 휴게소 뜨거운 관심
김지수 기자
입력 2018-02-07 14:53
수정 2018-02-07 17:55
7일 경의선 육로를 통해 입국한 북한 응원단원들이 경기도 가평 가평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오후 숙소인 인제스피디움으로 북한 응원단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방남한 북 대표단은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 28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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