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포토] ‘양손에 붕대 감은’ 삼남매 친모 김지수 기자 입력 2018-01-02 13:40 업데이트 2018-01-02 13:4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8/01/02/20180102500084 URL 복사 댓글 14 2일 오후 광주 북부경찰서에서 불을 내 삼남매를 숨지게 한 중실화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20대 친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으로 이동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몸을 피하고 있다.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