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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너의 손을 잡을수 없네’…종현을 보내는 샤이니

입력 :2017-12-21 10:30:04

수정 :2017-12-21 15: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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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나누는 키-온유

슬픔에 잠긴 샤이니 온유

슬픔에 잠긴 샤이니 키

샤이니 멤버들의 마지막 배웅

별이 된 종현

종현 가는길 함께하는 샤이니 민호

오열하는 태연

샤이니 종현 발인 참석한 SM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의 발인에 참석한 슈퍼주니어 은혁(왼쪽부터), 레드벨벳 예리, 이특이 고인을 향해 마지막 인사를 하고있다.연합뉴스.

샤이니 종현 발인 참석한 SM

샤이니 종현, 마지막까지 팬들과 함께

눈물로 떠나 보내는 샤이니 종현

별이 된 샤이니 종현

샤이니 종현 발인

샤이니 종현 발인

샤이니 종현, 마지막 배웅

종현 가는길 함께하는 샤이니 멤버들

2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그룹 샤이니 종현(27·본명 김종현)의 발인식이 유족과 동료 가수들의 눈물 속에 치러졌다.

이날 오전 8시 유족과 SM엔터테인먼트 동료들, 지인들이 참석해 기독교 예식으로 영결식이 열렸다.

특히 그룹 샤이니의 멤버들은 종현의 발인에서 슬픔 속에 마지막 인사를 하며 고인을 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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