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회 장현수, 민영진 의원 나란히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영예

관악구의회 장현수, 민영진 의원 나란히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영예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17-12-15 15:00
수정 2017-12-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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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장현수(더불어민주당) 행정재경위원장과 민영진(바른정당) 행정재경위부위원장이 나란히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받았다.

관악구의회는 지난 13일 영등포구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2017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장 의원이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을, 민 의원이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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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서울 관악구의회 행정재경위원장
장현수 서울 관악구의회 행정재경위원장 장현수 서울 관악구의회 행정재경위원장이 지난 13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2017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관악구의회 제공
올해로 9회째인 ‘2017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로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기반 구축을 위해 헌신한 의원을 대상으로 하며 공모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공모에 총 315명의 지방의원이 공모했다.

장 의원은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지원 프로젝트 등의 공약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민 의원은 관악구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수상했다.

장 의원은 “주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사항을 최대한 지키기 위해 노력했는데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행중인 공약사항을 더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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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진 서울 관악구의회 행정재경위부위원장
민영진 서울 관악구의회 행정재경위부위원장 민영진 서울 관악구의회 행정재경위부위원장이 지난 13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2017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관악구의회 제공
민 의원은 “주민들과 가깝게 지내면서 듣게 된 불편 사항을 조례로 제정한 것”이라며 주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의 도움으로 치밀하게 6개월간 준비했던 조례가 제정된 데 이어 이런 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재선인 장현수 의원은 성현동, 청림동, 행운동을 지역구로 맡고 있다. 제6대 관악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및 제6대 후반기 관악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관악구 결산검사 대표위원, 관악구 업무평가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초선인 민 의원은 난곡동, 난향동이 지역구이며 제7대 후반기 관악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관악구 지역아동센터위원회와 관악구 장애인복지위원회, 관악구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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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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