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 첫날인 4일 오전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에서 착륙한 미군의 F-22 ’랩터’ 전투기 4대 중 1대가 자력으로 격납고로 이동하지 못하고 견인됐다. 사진 확인 결과 정상적인 F-22의 항공기 바퀴(왼쪽 사진)와 달리 견인된 F-22의 앞쪽 랜딩기어가 파손된 듯한 모습(오른쪽 사진 속 붉은 원)이 목격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F-22 착륙하다 ’랜딩기어 파손?’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 첫날인 4일 오전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에서 착륙한 미군의 F-22 ’랩터’ 전투기 4대 중 1대가 자력으로 격납고로 이동하지 못하고 견인됐다. 사진 확인 결과 정상적인 F-22의 항공기 바퀴(위쪽 사진)와 달리 견인된 F-22의 앞쪽 랜딩기어가 파손된 듯한 모습(아래 사진 속 붉은 원)이 목격되고 있다. 연합뉴스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 첫날인 4일 오전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에서 착륙한 미군의 F-22 ’랩터’ 전투기 4대 중 1대가 자력으로 격납고로 이동하지 못하고 견인됐다. 사진 확인 결과 정상적인 F-22의 항공기 바퀴와 달리 견인된 F-22의 앞쪽 랜딩기어가 파손된 듯한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