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27)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100여일 앞두고 공개 홍보행사에 나와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춤추는(?) 김연아 28일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모두의 올림픽’ 행사에 참석한 김연아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가 인터뷰 중 날벌레를 쫓으며 웃고 있다. 2017.10.28 연합뉴스
김연아는 2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모두의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해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두 함께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 코카콜라와 대한체육회,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올림픽 체험 축제 ‘모두의 올림픽’의 개막식으로 치러졌다.
김연아를 비롯해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 양궁 기보배, 펜싱 남현희, 당구 차유람 등 스포츠 스타들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춤추는(?) 김연아
28일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모두의 올림픽’ 행사에 참석한 김연아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가 인터뷰 중 날벌레를 쫓으며 웃고 있다. 2017.10.28 연합뉴스
이날 행사는 한국 코카콜라와 대한체육회,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올림픽 체험 축제 ‘모두의 올림픽’의 개막식으로 치러졌다.
김연아를 비롯해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 양궁 기보배, 펜싱 남현희, 당구 차유람 등 스포츠 스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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