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오른쪽), 수 키노시타 주한영국 부대사(가운데) 등이 24일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을 사용한 35도 저도주 ‘더블유 시그니처 12(W SIGNATURE 12)’를 소개하고 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오른쪽), 수 키노시타 주한영국 부대사(가운데) 등이 24일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을 사용한 35도 저도주 ‘더블유 시그니처 12(W SIGNATURE 12)’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