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신태용호 K리거 없이 평가전

[하프타임] 신태용호 K리거 없이 평가전

입력 2017-09-25 22:42
수정 2017-09-25 23: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25일 유럽 원정 평가전에 나설 소집 대상자 23명을 발표했다. 사상 처음으로 K리거가 1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수비진에는 일본 J리거 오재석(감바 오사카), 송주훈(니가타), 윤석영(가시와 레이솔)이 합류했다.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인 기성용(스완지시티)도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과 함께 ‘쌍용 체제’를 이루게 됐다. 이승우(베로나)와 백승호(지로나)는 실전경험 부족으로 빠졌다.

2017-09-26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