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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은 북녘땅’

[서울포토]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은 북녘땅’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9-24 16:18
업데이트 2017-09-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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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분단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긴 추석연휴를 일주일 앞둔 24일 파주 임진각을 찾은 실향민과 관광객들이 북녘땅을 조금이라도 더 가깝게 보기 위해 끊어진 철교위에서 북쪽을 바라보고 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분단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긴 추석연휴를 일주일 앞둔 24일 파주 임진각을 찾은 실향민과 관광객들이 북녘땅을 조금이라도 더 가깝게 보기 위해 끊어진 철교위에서 북쪽을 바라보고 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분단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긴 추석연휴를 일주일 앞둔 24일 파주 임진각을 찾은 실향민과 관광객들이 북녘땅을 조금이라도 더 가깝게 보기 위해 끊어진 철교위에서 북쪽을 바라보고 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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