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카드뉴스] 햄버거 주문조차 어려운… 편리함에 가려진 경로홀대

[카드뉴스] 햄버거 주문조차 어려운… 편리함에 가려진 경로홀대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17-06-25 10:24
업데이트 2017-06-25 10:2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공항이나 영화관 등에서 볼 수 있었던 무인자동주문기 ‘키오스크’가 생활 곳곳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최근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등 대표적인 패스트푸드점에도 ‘키오스크’가 도입되고 있는데요. 직접 주문과 계산하는 빠른 속도에 편리함을 느끼는 젊은 세대와 달리, 디지털 기기 이용이 익숙지 않은 장·노년층은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점원 없는 무인시대, 디지털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현실을 짚어봤습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많이 본 뉴스
내가 바라는 국무총리는?
차기 국무총리에 대한 국민 관심이 뜨겁습니다. 차기 국무총리는 어떤 인물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에게 쓴 소리 할 수 있는 인물
정치적 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물
행정적으로 가장 유능한 인물
국가 혁신을 이끌 젊은 인물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