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50년 만에…청와대 앞길 전면 개방 이하영 기자 입력 2017-06-22 18:43 업데이트 2017-06-22 18: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6/22/20170622500190 URL 복사 댓글 14 1968년 1.21 사태를 계기로 막혔던 청와대 앞길이 50년 만에 전면개방을 앞두고 있다. 현재 청와대 앞길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개방되며, 야간에는 일반 시민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개방되는 지점은 청와대 기자실이 있는 건물인 춘추관과 청와대 정문 앞의 분수대 광장을 동서로 잇는 청와대 앞길이며 전면개방일은 오는 26일부터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