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척추신기술학회 공동회장에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 교수 입력 2017-06-20 23:26 업데이트 2017-06-21 01: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7/06/21/2017062102701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 교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 교수 가천대 길병원은 김우경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대한척추신기술학회 공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김 신임 회장은 대한경추연구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대한신경외과학회 총무이사, 가천대 길병원 대외부원장·뇌과학연구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정형외과 분야에서는 김학선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가 공동회장을 맡는다. 2017-06-21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