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30도를 넘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1만 5000여 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모터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열기만큼 레이싱 모델들의 인기도 뜨거웠다. 레이싱 모델들은 각자 자신있는 포즈를 취해 보이며 뜨거운 호응에 답했다.
슈퍼레이스 4라운드 경기는 다음 달 14~16일 전남 영암에서 열릴 예정이며 최종 챔피언은 8라운드까지 성적 합산으로 정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