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이하 현지시간) 카타르와의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을 앞둔 축구대표팀이 지난 4일 경유 훈련 캠프인 아랍에미리트(UAE) 라스알카이마에 도착, 조명이 켜진 라스알카이마 에미리츠클럽 연습구장에서 가벼운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이날 캠프에는 일본 현지 일정을 마친 J리거들이 합류, 슈틸리케호는 명단 발표 2주 만에 24명의 ‘완전체’를 갖췄다. 라스알카이마 연합뉴스
오는 13일(이하 현지시간) 카타르와의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을 앞둔 축구대표팀이 지난 4일 경유 훈련 캠프인 아랍에미리트(UAE) 라스알카이마에 도착, 조명이 켜진 라스알카이마 에미리츠클럽 연습구장에서 가벼운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이날 캠프에는 일본 현지 일정을 마친 J리거들이 합류, 슈틸리케호는 명단 발표 2주 만에 24명의 ‘완전체’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