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토] ‘기쁨의 포효’…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더 스퀘어’ 입력 :2017-05-29 10:24:17 수정 :2017-05-29 10:24:24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영화 ‘더 스퀘어(The Square)’의 스웨덴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이 제70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후 기뻐하고 있다.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는 수상에 실패했다.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