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9층에 ‘2018 평창 공식 스토어 1호점’이 문을 연 28일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오른쪽)·반다비(왼쪽)와 모델들이 캐릭터 상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금까지 올림픽 라이선스 상품 300여종을 선보인 데 이어 다음달까지 600여종, 10월까지 2000여종으로 종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9층에 ‘2018 평창 공식 스토어 1호점’이 문을 연 28일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오른쪽)·반다비(왼쪽)와 모델들이 캐릭터 상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금까지 올림픽 라이선스 상품 300여종을 선보인 데 이어 다음달까지 600여종, 10월까지 2000여종으로 종류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