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뜨리, 폭염대비 육각형태의 ‘원터치그늘막텐트’ 신제품 출시

알뜨리, 폭염대비 육각형태의 ‘원터치그늘막텐트’ 신제품 출시

입력 2017-05-26 17:47
수정 2017-05-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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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문화가 대중화되며 텐트 구매 시 가격과 품질 사이에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알뜨리’가 우수한 가성비와 품질의 알뜨리 그늘막텐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캠핑문화가 대중화되며 텐트 구매 시 가격과 품질 사이에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알뜨리’가 우수한 가성비와 품질의 알뜨리 그늘막텐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등 초여름에 맞지 않는 더위가 계속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폭염을 대비한 제품들이 벌써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캠핑문화가 대중화되며 텐트 구매 시 가격과 품질 사이에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알뜨리’가 우수한 가성비와 품질의 알뜨리 그늘막텐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알뜨리 그늘막텐트는 소셜에서 2년사이 판매순위 1등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알뜨리 브랜드는 신제품 ‘알뜨리 원터치 식스맵/블루넷 그늘막텐트’를 출시했다.

간편한 설치와 저렴한 가격의 원터치 식스맵/블루넷 그늘막텐트는 기존의 화이바폴대 원터치형식의 그늘막텐트보다 더 커지고 튼튼하다. 편리한 원터치 방식으로 조립과 해체를 빠르게 할 수 있다. 또한 유니크한 육각 돔형식으로 넓은 내부공간과 6면 모두 메쉬망, 그늘막으로 이중처리 되어있어 통풍이 원활하며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다.

실내에 있는 촘촘한 모기장 원단을 사용해 해충으로부터 안전하다. 저녁에 주로 활동하는 캠핑족은 내부 상단에 있는 랜턴걸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고, 양면지퍼로 전후면 2개의 출입구가 있어 출입이 용이하다. 바닥은 기본 PU코팅으로 습기를 차단하지만, 추가로 ‘그라운드 시트’를 구매하면 더욱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가 있다.

한편 (주)아이디인더스트리는 알뜨리 그늘막텐트 뿐 아니라 실내에서 사용하는 프레임 사각 모기장도 다양하게 판매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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