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7… 유세 현장에 나들이 왔어요
19대 대통령 선거 유세가 시작된 지난달 17일부터 1일까지 서울신문 사진기자들이 후보들의 유세 현장에서 카메라에 담은 유권자들의 다양한 표정들. 연예인을 보듯 반가운 표정으로 스마트폰으로 후보의 모습을 찍는가 하면 전문 촬영장비를 동원해 동영상을 찍기도 한다. 후보의 말을 경청하는 아빠 품에 안긴 아이의 표정이 더 진지한 모습도 보이고, 심각한 얼굴로 후보를 지켜보는 노년층 유권자도 눈에 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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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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