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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최경주(왼쪽)와 위창수가 나란히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최경주(왼쪽)와 위창수가 나란히 걷고 있다. 최경주와 위창수는 1라운드 경기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