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에서 열린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Red Cross Honors Club) 가입식’에서 2호 가입자 황규철 대한적십자 인천광역시지사 회장(오른쪽), 3호 가입자 이경호 영림목재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는 황규철(왼쪽·64) 인천적십자 회장, 이경호(오른쪽·67) 영림목재 대표, 익명의 인천적십자 상임위원 등 3명이 각각 2·3·4호로 클럽에 가입했다고 19일 밝혔다.
2017-04-20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