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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청설 김원홍 건재… 김정은 인사 받고 ‘안절부절’
김일성 주석의 105번째 생일(태양절)을 맞아 지난 15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한때 숙청설이 나돌았던 김원홍(원 안) 국가보위상이 주석단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인사를 받고 몸 둘 바를 몰라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일성 주석의 105번째 생일(태양절)을 맞아 지난 15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한때 숙청설이 나돌았던 김원홍(원 안) 국가보위상이 주석단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인사를 받고 몸 둘 바를 몰라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7-04-17 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