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철문 두고 마주선 경찰과 세월호 유가족

[서울포토] 철문 두고 마주선 경찰과 세월호 유가족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3-31 11:34
수정 2017-03-31 11: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인양된 세월호가 목포신항으로 도착예정인 31일 목포 신항 출입구를 통제하던 경찰들이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세월호를 보게 들여보내 달라며 눈물로 호소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따라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인양된 세월호가 목포신항으로 도착예정인 31일 목포 신항 출입구를 통제하던 경찰들이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세월호를 보게 들여보내 달라며 눈물로 호소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따라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인양된 세월호가 목포신항으로 도착예정인 31일 목포 신항 출입구를 통제하던 경찰들이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세월호를 보게 들여보내 달라며 눈물로 호소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따라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