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목포신항 출입 통제…세월호 유가족 ‘눈물만…’

[서울포토] 목포신항 출입 통제…세월호 유가족 ‘눈물만…’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3-31 11:31
업데이트 2017-03-31 11:3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인양된 세월호가 목포신항으로 도착예정인 31일 목포 신항 출입구가 민간인에게 통제되자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세월호를 보게 들여보내 달라며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인양된 세월호가 목포신항으로 도착예정인 31일 목포 신항 출입구가 민간인에게 통제되자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세월호를 보게 들여보내 달라며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인양된 세월호가 목포신항으로 도착예정인 31일 목포 신항 출입구가 민간인에게 통제되자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세월호를 보게 들여보내 달라며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