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 선더스의 러셀 웨스트브룩(가운데)이 30일 올랜도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과의 원정 경기에서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114-106 승리를 이끈 웨스트브룩은 57점 13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NBA 사상 최다 득점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AP 올랜드 특약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스의 러셀 웨스트브룩(가운데)이 30일 올랜도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과의 원정 경기에서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114-106 승리를 이끈 웨스트브룩은 57점 13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NBA 사상 최다 득점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