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고스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랜드마크 선샤인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더 큐어 (A Cure for Wellness)’ 특별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미아 고스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랜드마크 선샤인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더 큐어 (A Cure for Wellness)’ 특별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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