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반기문, 내일 국민훈장 받는다…黃권한대행과 비공개 환담 입력 2017-01-19 09:51 업데이트 2017-01-19 1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7/01/19/2017011980004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연합뉴스 정부는 20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9층 행사실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대한 국민훈장 무궁화장 전수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반 전 총장은 행사에 이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비공개로 환담한다고 황 권한대행 측이 전했다.정부는 지난 10일 국무회의에서 유엔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면서 국가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반 전 총장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하기로 의결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