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정국] 전·현직 새누리 탈당 모임 대책 논의

[탄핵 정국] 전·현직 새누리 탈당 모임 대책 논의

입력 2016-12-18 23:06
수정 2016-12-19 03: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전·현직 새누리 탈당 모임 대책 논의
전·현직 새누리 탈당 모임 대책 논의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전·현직 새누리당 탈당 모임’에 참석한 김용태 전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옆은 남경필 경기지사.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전·현직 새누리당 탈당 모임’에 참석한 김용태 전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옆은 남경필 경기지사.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6-12-19 4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의대 증원 논쟁 당신의 생각은? 
의료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의정 갈등 중재안으로 정부에 2026년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실은 “의사 증원을 하지 말자는 얘기와 같다. 현실성이 없는 주장”이라며 거부 의사를 명확히 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의료시스템 붕괴를 막기 위해 당장 2025년 의대 증원부터 유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예정대로 매년 증원해야 한다
2025년부터 증원을 유예해야 한다
2026년부터 증원을 유예해야 한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