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朴대통령 변호인 “다음주 대통령 검찰조사 이뤄지게 협조”(속보) 장은석 기자 입력 2016-11-17 18:01 업데이트 2016-11-17 18: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1/17/2016111750016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를 맡게 된 유영하 변호사가 15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변호인으로서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를 맡게 된 유영하 변호사가 15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변호인으로서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가 17일 오후 “검찰 수사 적극 협조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유 변호사는 “내주 대통령 조사 이뤄지게 협조하겠다”고도 말했다.또 “공정성 의심받는 수사기밀 유출이 없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