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8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트레이팅 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열릴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지역 예선 11차전에서 맞붙는다.
AP 연합뉴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열릴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지역 예선 11차전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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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열릴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지역 예선 11차전에서 맞붙는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