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2016 서울미래컨퍼런스’ 새달 13일 개최
세계적인 석학·혁신가들 참가… AI와 인간의 공존 방안도 제시인공지능학자인 제리 캐플런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일본 인공지능 선구자로 평가받는 마쓰오 유타카 도쿄대 교수, 로보틱스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라파엘로 안드레아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 교수가 디지털 혁명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혜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SFC는 Leader’s Talk, 세션Ⅰ, 세션Ⅱ, 글로벌 미래 다이얼로그 등 4개 파트로 진행되며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김문상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 박형주 국가수리과학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기조 연사 및 토론자들과 미래를 심층 진단하고 전망할 것입니다. 디지털 혁명의 시대, 미래의 창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제 4차 산업혁명과 한국의 미래
■일시 2016년 10월 13일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30분
■장소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참가 신청 2016 서울미래컨퍼런스 홈페이지(www.seoulfuture.co.kr)
■문의 서울미래컨퍼런스 사무국
(02)2000~9072 (02)2138~5792
2016-09-26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