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 연루’ 이창하 디에스온 대표 영장실질심사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7-15 10:25 수정 2016-07-15 10: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7/15/20160715500050 URL 복사 댓글 0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 연루’ 이창하 디에스온 대표 영장실질심사.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