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창립 60주년 한국가정법률상담소 22일 ‘가족의 현실과… ’ 심포지엄 입력 2016-06-16 23:06 수정 2016-06-17 00: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6/06/17/2016061702502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곽배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곽배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소장 한국가정법률상담소(소장 곽배희)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상담소 강당에서 ‘가족의 현실과 미래-다시 가족을 이야기한다’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창립 60주년을 맞아 ‘가족’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고 가족의 복리 수준 지향점을 어디에 둘 것인지에 관해 논의한다. 2016-06-17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