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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가 JTBC ‘비정상회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기욤은 인스타그램에 “희정피디님 자리에 앉았어요 with 태희작가&다니엘. Sitting in the boss‘ chair. 비정상회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기욤은 비정상회담에 함께 출연하는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 촬영팀 사이에 섞여 앉아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길쭉한 기럭지와 훤칠한 외모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기욤은 남아서 다행이에요”, “다니엘 안 나온다니 아쉽다”, “두 사람 다 너무 귀엽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7일 JTBC ‘비정상회담’에 따르면 기욤 패트리와 알베르토를 제외한 멤버들의 하차가 결정됐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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