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인 6일 서울 중구의 한 은행 앞에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군 장병과 순국선열의 충성을 기리는 날로, 이날 태극기를 걸 때는 태극기 세로면 길이만큼 내려 거는 ‘조기 게양’을 해야 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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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 한 대형빌딩 앞 게양대에 태극기가 일반 게양돼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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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인 종로구의 한 박물관 앞에도 태극기가 일반 게양돼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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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 한 호텔 앞 제대로 태극기를 걸지 않은 곳이 일부 보인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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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 한 골목에 제대로 태극기를 걸지 않은 곳이 일부 보인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현충일인 6일 서울 중구의 한 은행 앞에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군 장병과 순국선열의 충성을 기리는 날로, 이날 태극기를 걸 때는 태극기 세로면 길이만큼 내려 거는 ‘조기 게양’을 해야 한다. 중구의 한 대형빌딩 앞 게양대를 비롯해 관공서인 종로구의 한 박물관 앞에도 태극기가 일반 게양돼 있다. 종로구의 한 호텔 앞이나 중구의 한 골목 등 제대로 태극기를 걸지 않은 곳이 일부 보인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