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KB금융 사회공헌의 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 1만 400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사업이다. 지난 20일~21일 이틀간 용인 에버랜드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 200여명과 계열사 임직원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하는 ‘KB 레인보우 사랑캠프’ 행사를 했다. KB의 사회공헌 핵심분야인 청소년·다문화 가정에 경제금융교육 및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실시한 사회공헌활동이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26일 “가장 존경받는 기업시민을 목표로 건강한 금융생태계 조성에 기여하자는 것이 사회공헌활동의 취지”라고 밝혔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임직원 1만 400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사업이다. 지난 20일~21일 이틀간 용인 에버랜드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 200여명과 계열사 임직원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하는 ‘KB 레인보우 사랑캠프’ 행사를 했다. KB의 사회공헌 핵심분야인 청소년·다문화 가정에 경제금융교육 및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실시한 사회공헌활동이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26일 “가장 존경받는 기업시민을 목표로 건강한 금융생태계 조성에 기여하자는 것이 사회공헌활동의 취지”라고 밝혔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2016-05-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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