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이청아의 상큼한 쓰리샷이 공개됐다.
26일 운빨로맨스 인스타그램에는 “첫방송 시청률 10.3%로 수목드라마 1위! 오늘도 꼭 본방사수~매주 수,목요일 밤 10:00 pm에 만나요!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운빨로맨스 주연 배우인 황정음, 류준열, 이청아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황정음은 류준열의 허벅지에 한쪽 손을 올려놓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운빨로맨스 첫방 잘 봤어요”, “류준열 섹시하다”, “정음언니 손!!!”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준열, 황정음, 이청아, 이수혁 주연의 MBC ‘운빨로맨스’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