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관광으로 한국을 찾은 중국 중마이(中脈)그룹 임직원이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들은 단일 단체관광객으로는 역대 최다인 8천명 규모로 5일부터 13일까지 그룹별로 4박 5일의 한국관광을 즐기며 면세점 쇼핑을 하고 한강 변에서 대규모 ’삼계탕 파티’를 한다. 김명국전문기자 daunso@seoul.co.kr
포상관광으로 한국을 찾은 중국 중마이(中脈)그룹 임직원이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들은 단일 단체관광객으로는 역대 최다인 8천명 규모로 5일부터 13일까지 그룹별로 4박 5일의 한국관광을 즐기며 면세점 쇼핑을 하고 한강 변에서 대규모 ’삼계탕 파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