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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 찾아오면서 네일아트에 사람들의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화려한 차림새에 맨 손톱은 심심한 느낌이 들고, 큐티클과 굳은살이 정리되지 않은 손톱은 지저분한 이미지를 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패션을 추구하는 스타는 어떨까. 스타들은 본인의 매력을 더 드러내기 위해 혹은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손끝에 집중한다.

손끝까지 반짝거리는 스타들의 스타일리시한 네일아트를 모아봤다.

1. 포미닛 현아



2. 소녀시대 태연



3. 신민아



4.FT아일랜드 이홍기



5. 투애니원



6. 씨스타 효린



7. 이민정



8. 소녀시대 티파니



9. 구하라



10. 고준희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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